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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posts from July, 2013

Cinematography of The girl with the dragon tattoo(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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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inematography of “The Girl with the Dragon Tattoo” (2011) Cinematographer: Jeff Cronenweth Nominated for the 2012 Academy Award for Best Cinematography
You can check all the images through this link http://evanerichards.com/2012/2598
Here are some cool shots from the movie














Thoughts on 3D

“I cannot imagine a serious drama, such as Up in the Air or The Hurt Locker, in 3D.” – Roger Ebert

“I think [The Hurt Locker] would have been better in 3D” – James Cameron

“I hate 3D. After about 20-30 minutes, I’m always like, ‘Okay. I get it.’” – Jason Reitman

“[3D] is like seeing a moving sculpture of the actor and it’s almost like a combination of theatre and film … it immerses you in the story more” – Martin Scorsese

“I don’t particularly enjoy watching films in 3D because I think that a well-shot and well-projected film has a very three-dimensional quality to it, so I’m somewhat skeptical of the technology.” – Christopher Nolan

“You’ll hear people say now, ‘Oh, I don’t want to see something in 3D. That’s wrong, because what they’ve seen is 3D done poorly.” – Michael Bay

“I don’t see why a movie is better in 3D” – Francis Ford Coppola

“If I knew that 3D was going to be such a big deal, I would have gotten that boob job 10 years ago.” – Charlize Theron

[MIKA #08} 가상의 주인공을 연기하다 - 시니어 애니메이터 박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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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시니어 애니메이터 박지영
‘아바타’의 나비족, ‘트랜스포머’의 로봇은 많은 사랑을 받은 영화의 주인공입니다. 이들은 컴퓨터 그래픽으로 만들었다고 믿기 힘들정도로 자연스럽고 섬세한 동작과 표정을 보여줍니다. VFX 애니메이터는 디지털 액터를 살아 숨쉬게 하는 숨은 주인공입니다. ‘아바타’, ’트랜스포머’ 그리고 ‘아이언맨’등 수많은 메가 히트 영화에 참여해 온 애니메이터 박지영님을 만나보았습니다.


Q) 안녕하세요. 많이 바쁘신데 시간 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ILM(Industrial Light & Magic)에서 어떤 일을 하고 계신지 소개해주실 수 있으세요?

A) 시니어 에니메이터로 일하고 있습니다. 트렌스포머4를 마치고 닌자 거북이에 합류해서 에니메이션 작업을 했었고 지금은 2016년에 개봉될 게임 원작의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사진2 작년 ILM에서 참여했던 프로잭트 '트랜스포머 4'
Q) 1998년에 Calarts 애니메이션과에 입학하셨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애니메이션에 관심이 많으셨나요?

A) 한국에서 고등학교를 다닐 때는 조소를 공부하였습니다. 가족이 미국으로 이민 오면서 대학부터는 미국에서 지내게 되었습니다. 그때 영화 아트에 관심생겨 관련 학교를 조사하던 중, 친구의 소개로 근처 커뮤니티 컬리지에서 애니메이션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학교 재학중 교수님이 운영하시던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에서 친구와 같이 인턴쉽을 하며 애니메이션에 더 빠져들게 되었습니다. 기초부터 제대로 애니메이션을 공부하고 싶은 마음에 애니메이션 전문 학교를 찾아보게 되었고, 그 때 발견한 학교가 Calarts였지요.


Q) 애니메이션을 어려서부터 좋아하신 것은 아니였군요?

A) 네. 애니메이션에 대한 관심은 커뮤니티 컬리지에서 만든 첫 과제에서 시작됐습니다. 첫 과제로 화산이 터지는 장면을 그렸는데, 제가 그린 그림이 움직이기 시작하자 너무 신기하고 재미있었습니다. 애니메이션을 직업으로 해야겠다고 진지하게 생각한 것은 Calarts에서 공부하면서 제가 애…

My favorite keynote in this year Siggraph

It's so awesome to see all these incredible director in one stage :D

[MIKA#07] 손때가 묻어야 살아난다 - 스탑모션 아티스트 김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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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컷아웃 애니메이션의 퍼펫들
<사진2> 38-39 ℃의 퍼펫(Puppet)을 보여주시는 강민님

3D 애니메이션이 상업 애니메이션의 주류를 차지하고 있지만, ‘해적(Aardman Animation Studio)*’, ‘코렐라인(Henry Selrick)*’, ‘파라노먼(Laika Studio)*’, 그리고 ‘프랭킨위니(Tim Burton)*’ 등 요즘에도 스탑모션 애니메이션은 꾸준히 제작되어 오고 있고 사랑 받아오고 있습니다. 디지털 애니메이션보다 많은 시간이 요구되고, 장면을 연출할 때 공간적 제약도 많이 있는 스탑모션을 계속 제작하는 이유는 무엇보다 스탑모션 애니메이션 특유의 ‘손맛’이 주는 매력 때문일 것입니다. 손으로 일일이 캐릭터의 관절을 움직이고 표정을 만들어가며 한 프레임씩 찍는 스탑모션은 불완전함에서 오는 자연스러움이 그 매력입니다. 디지털 시대에 아날로그의 '손맛'을 표현하는 아티스트 김강민님을 만나보았습니다.

*Aardman Animation Studio: 치킨런, 월레스엔 그로밋등 특유의 스탑모션 애니메이션을 꾸준히 제작해온 영국의 애니메이션 회사

*Henry Selrick: ‘크리스마스의 악몽’, ‘코렐라인’ 등으로 잘 알려진 디랙터
*Laika Studio: ‘코렐라인’ 제작 회사였고, 최근에는 ‘파라노먼’을 자체 제작하였다. 시에틀에 위치해있다.
*Tim Burton: 애니메이션과 영화를 오가며 특유의 영상미를 만들어내는 감독. 애니메이션으로는 ‘유령신부’에 이어 2012년에는 ‘프랭킨위니’을 제작하였다.


Q) 처음에 어떻게 스탑모션을 접하게 되셨나요?

A) 한국에서 SADI(Samsung Art & Design Institute)에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을 전공하였습니다. 1학년 전공 수업 중에 철사로 사람 손을 만든다거나 골판지로 독창적인 의자를 디자인 하는 등 수작업이 주를 이루는 수업이 있었습니다. 그 수업의 영향을 받아, 2학년때 듣는 컴퓨터를 이용한 그래픽 수업에서도 수작업으로 소스를…

Nice concept art tumb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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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bravotube.net/most-popular/ Love design, color & painting styles

[MIKA #06] 굳어있는 데이터를 부드럽게 반죽하다- 드림웍스 캐릭터 TD 김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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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어있는 데이터를 부드럽게 반죽하다
드림웍스 캐릭터 TD 김선화
<사진1> 드림웍스 큐브에서 김선화 캐릭터 TD
고무처럼 말랑거리는 쿵푸팬더, 하늘을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드래곤들, 그리고 원시인들의 기상천외한 움직임까지... 드림웍스는 개성있는 캐릭터들로 재밌는 표정과 동작을 만들어 왔습니다. 3D 애니메이션 속 생생한 캐릭터들의 움직임은 사실 3D 소프트웨어로 만들어진 수많은 점들의 위치 정보로 이루어진 데이터 덩어리의 움직임입니다. 

캐릭터 디자이너가 디자인을 하고, 모델러가 3D 소프트웨어에서 캐릭터를 생성합니다. 그리고 캐릭터 TD(Technical Director)가 모델들에 뼈대를 만들고 움직임을 조종할 수 있도록 컨트롤러들을 생성합니다. 마지막으로 애니메이터들이 컨트롤러를 이용하여 캐릭터들의 개성을 살리는 연기를 만들어 냅니다. 데이터 덩어리를 움직일 수 있는 인형으로 만들어 주는 캐릭터 TD 김선화님을 만나 보았습니다. 

Q) 안녕하세요. 만나서 반가워요. 캐릭터 TD의 역할에 대해 설명해 주실 수 있으세요?

A) 캐릭터 TD는 모델러분들이 만들어 준 캐릭터들에 가상의 뼈와 근육을 만들어 움직일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합니다. 캐릭터 TD의 분야는 크게 얼굴 부분의 리깅(Rigging)*을 하는 사람과 몸 부분의 리깅을 하는 사람으로 나누어집니다. 몸부분을 담당한 사람은 몸의 움직임(Motion)과 자연스러운 형태(Deformation)를 조절 할 수 있는 셋업에 집중하고, 얼굴을 담당한 사람은 얼굴 표정을 만드는 것에 집중을 합니다. 이 두가지 셋업이 다 완성되면 하나의 캐릭터에 합치게됩니다. 때로는 옷과 머리카락도 조절이 가능 하도록 세팅을 합니다. 보통 시뮬레이션으로 옷과 머리카락은 랜더링하지만, 애니메이터들이 작업을 하는 동안 옷과 머리카락의 형태를 보고 싶어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애니메이션용으로 셋업해주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크루즈 패밀리’의 주인공 앞머리와 같이 특정한 모양을 유지해야하는 경우는 저희가 해주는 세팅으로 애니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