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r Hydrascope, the Lenny Arm and Amphibian Remote Head living up to their names! Check out the crew that handled this technical shot pool side! 🎥🎬🏊 A post shared by Chapman Leonard Studio Equip. (@chapman_leonard) on May 18, 2017 at 10:17am PDT
It's amazing to see how beautiful images can be captured by just two cinematographers. BBC's The Eagle Huntress is must-see documentary in terms of cinematography wise :D
이번주는 꾸준히 고 퀄리티의 2D 애니메이션 작업을 이어가고 있는 한국 스튜디오인 ' 스튜디오 미르 '의 작품들을 공유합니다. 미르가 작업했던 '나의 붉은 고래'라는 극장판 애니메이션은 곧 한국에서도 개봉하는 듯합니다. TV 시리즈에서의 실력은 이미 여러차례 증명되었는데 극장판에서는 과연 어떨지 궁금하고 기대되네요.
Blender 툴 홍보 겸사겸사해서 1~2년에 단편을 하나씩 내고 있는 Blender Foundation이 새로운 단편을 공개했습니다. Pixar에서 저와 3년정도 오피스 메이트로 같이 일했던 Colin Levy라는 친구가 디랙팅했고, 이 친구는 예전에 'Sintel'이라는 작품을 디랙팅할때도 Blender측과 같이 일한 경험이 있는 친구입니다.
아주 가~~~끔 카메라 캡쳐를 쓰긴합니다. 주로 핸드핼드 느낌을 위해 쉐이크 레이어의 TX, TY, TZ와 RX, RY, RZ 값만 뽑아서 씁니다. 쉐이크의 종류도 여러가지가 있기 때문에, 예를 들어 말위에서의 쉐이크, 공룡이 땅을 쿵 밟았을 때의 느낌, 물위에 둥둥 떠 있을때 느낌 등등, 쇼에 맞게 몇가지 버전을 만들어 놓고 레이아웃 아티스트들 공통적으로 사용합니다.
Clips of this week are Google Spotlight Story team's 360 degree videos. Since Oculus Story Team is closed, Google team is almost only contents create team run by a big cooperation for now. 금주의 영상은 구글 스팟 라이트 팀의 360도 영상들입니다. 아직까지는 이 방식의 스토리텔링의 효용성이나 몰입도에 대해 의문을 많이 가지고 있지만, 오큘러스 스튜디오까지 닫은 마당에 큰 기업에서 직접 운영하는 컨텐츠 제작팀이 계속 지속되어 가능한 많은 실험을 해주길 바랍니다.
에디팅을 이해하지 못하고 촬영을 할 수는 없습니다. 이샷이 어떤 장면에 어떻게 쓰일지 알아야 목적에 맞는 샷을 찍겠지요. 에디팅에 관한 다큐멘터리의 클레식이라 불리우는 'The Cutting Edge'의 풀 영상이 유튜브에 올아와 있습니다. 시간될때 한번씩 체크해보시면 에디터가 하는일 그리고 레이아웃이나 프리비즈를 하면서 왜 에디팅 포인트를 생각해가면 만들어야하는지를 재밌게 이해하실 수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