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March 11, 2015

K-Group에 Visual 관련 그룹이 열렸습니다!

"우리도 맨날 수다떨고 술 먹는 모임 말고 발전적인 모임 좀 하면 어떨까요?”

작년 송년회에서 가볍게 던져진 말이 말단이 되었습니다. 올해 초부터 약 3개월간 ILM의 이승훈님, 장유진씨와 함께 센프란시스코 Bay Area를 중심으로 하는 Visual 관련 분야 친목 & 세미나(스터디) 모임을 기획하기 시작하였고, 오늘부로 드디어 Bay Area K-Group 내의 서브 그룹인 'Group V'이 탄생되었습니다. 'Group V'는 영화, 애니메이션, 게임, 뉴미디어(VR, AR, Interactive Media)등 시각적(Visualization) 문화 컨텐츠를 만들어가는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베이에어리어 부터 LA 지역까지 많은 분들이 가입하셔서 즐겁고 발전적인 그룹으로 커갔으면 좋겠습니다!

http://www.bayareakgroup.org/gr…/group-v-art-animation-movie


K-Group은 회원수 3050여명 정도 규모의 모임이며, 실리콘 벨리(S.F Bay Area)를 중심으로한 하이테크와 문화 분야에 관련된 한인 모임입니다. IT계열의 전통적인 강자인 구글, 오라클, 마이크로소프트, 인텔, 페이스북, 트위터, 아마존 등에서 경험을 쌓고 계시는 분은 물론이고 최근에 핫하게 떠오르고 있는 우버, Airbnb, 테슬라같은 곳에서 일하시며 경험하시는 부분을 공유해주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K-Group내의 기존 서브 그룹으로는 Group A (IT/Web/Service / Application SW), Group B (Networks/Embedded/OS/System SW), Group G (Management of Technology)등이 있었고, 가장 신생 그룹인 Group U는 UI & UX 관련 분야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었습니다.

'Group V'를 K-Group의 서브 그룹으로 만든 이유는 세미나(미국 & 한국에서), 7분 경쟁 피치, 친목 모임 등에 대한 시스템도 갖춰져있고, 실리콘벨리 KOTRA가 행사 장소를 지원해주기 때문에 그룹 모임에 주가되지 않는 부수적인 일들을 많이 줄일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무었보다 다른 분야 분들과 교류를 가능하게 해주는 K-Night등의 행사가 있고, 너무 테크 중심의 K Group에 문화 컨텐츠를 만드는 그룹을 추가하여 다양성과 균형을 맞추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판단을 했습니다.

'Group V'의 첫번째 공식 세미나는 디즈니 시니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Gene Lee님이 ‘빅히어로 6’와 ‘프로즌’를 중심으로 참여하신 부분과 엔지니어로서 바라보는 애니메이션에 관해 공유해 주실 것이고, ILM의 시니어 이팩트 아티스트 신동엽님은 시퀀스 슈퍼바이져로 참여하셨던 ‘트랜스포머 4’에 관해 이야기 해주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이번 세미나는 회장단인 조성문님과 전지운님이 준비에 많은 도움을 주셨고, 조성문님이 호스트로 진행할 것입니다. 일시는 3월 19일 목요일 6:30 pm에 시작이며 장소는 실리콘벨리 KOTRA 건물입니다. 그리고 RSVP가 필요한 이벤트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http://www.bayareakgroup.org/events/2007469:Event:80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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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후기용 사진들>
<사진 01>  60여명의 각기 다른 백그라운드를 가지신 분들이 자리를 채워주셨습니다 *.*
장소제공은 KOTRA 실리콘벨리관. 감사합니다!

<사진 02>  강연중인 디즈니 시니어 앤지니어 Gene Lee님 

<사진 03> Group V을 대표해 KGroup 회원분들께 인사하는 저, 이승훈님, 장유진씨(시계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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