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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posts with the label 픽사
A few sequences I laid out for Coco. 내가 코코에서 한 장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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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designed and staged camera and characters for this entire 'Un Poco Loco' sequence. '운 포코 로코' 의 모든 샷들의 카메라 연출을 담당했습니다. Also, partial of this sequence, too. 다리를 건너는 이 장면들도 절반정도 담장해서 샷 연출을 했습니다. I designed shots for all of shots in this chuck. 이 장면도 전부 담당해서 진행했습니다. 그 밖에도 반전이 일어나는 델라 크루즈, 미겔, 핵터 시퀀스와 신발 가계 시퀀스 등도 담당해서 레이아웃 디자인을 했습니다. In addition to these sequences, I laid out shots for the moment DLC turns out a bad guy in the dark hall.
A Cars 3 Promotion clip for CGV, the biggest multiplex chain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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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rst fully rendered image from The Good Dinosaur! 그리고 요즘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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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 I have worked for this project since Nov 2012! But, unfortunately the project release date is pushed back to 2015 fall as you know, so I'm currently working on theatrical short film project these days. 약 2개월 반 동안 '몬스터 대학교'에서 레이아웃을 하다가 2012년 11월에 바로 '더 굿 다이노소어'로 투입됬습니다. 레이아웃 초기 맴버중 하나로(수퍼바이저, 리드, 그리고 제가 3번째로 투입) 거의 1년여간 일하다가 올 가을 갑자기 모든 프로덕션이 '스탑!' 싸인을 받았네요. 원래 2014년 여름에 계획되었던 개봉일이 2015년 가을로 미뤄졌기 때문입니다. 가장 큰 원인은 만족할 만한 스토리가 안 나왔기 때문인데, 과연 얼마나 스토리가 많이 바뀔 지는 아직은 미지수 네요. 여하튼 첫번째 3D 포스터가 온라인에 공개 되어 반가운 마음이 드네요. 요즘에는 2015년 여름 작품인 'Inside out' 앞에 들어가는 단편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레이아웃은 단 2명이 하고 있어서 복작복작 재밌게 작업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감독에게 훨씬 캐주얼하게 새로운 아이디어도 재시 할 수 있는 분위기도 좋고요. 그 밖에도 개인적으로 하고 있는 Iphone용 게임도 프로토 타잎 개발이 거의 끝나 갑니다. 2달 정도 더 하면... 마지막으로 다음 단편작품은... 아주 천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것도 2015년까지 끝내는걸 목표로!
[MIKA #10] 빛으로 조각하다 - Pixar 라이팅 테크니컬 디랙터 이민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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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1 Pixar 캠퍼스에서 만난 이민형님 단 한 장, 한 순간의 이미지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그림, 사진, 그리고 영화의 장면은 명화 또는 명작이라는 호칭과 함께 시대를 아울러 회자되어왔습니다.명장면을 더욱 극적으로 만들어주는 요소에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빛’은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입니다. ‘Up’과 ‘토이스토리3’의 따뜻한 순간들 그리고 ‘메리다와 마법의 숲’의 깊이 있는 이미지까지. 빛을 통해 이미지들을 조각하는 Pixar의 라이팅 아티스트 이민형님을 만나 보았습니다. ▲사진2 <메리다와 마법의 숲> Q) 안녕하세요. 간단하게 소개 부탁드릴께요. A) 현재 Pixar에서 라이팅 TD로 일하고 있는 이민형이라고 합니다. Pixar에서는 2009년 작품인 ‘UP’부터 최근 작품들까지 계속 참여해 왔고, 그전에는 Dreamworks의 ‘슈랙3’와 ‘마다가스카2’에서 라이팅 아티스트로 참여했습니다. Q) 요즘에는 어떤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계신가요? A) 지금은 작품과 작품 사이에 시간이 비는 기간이어서, Pixar의 예전 작품 중 하나인 ‘벅스 라이프’를 3D로 전환하는 작업을 도와주고 있습니다. 연말부터는 차기 작품은 ‘The Good Dinosaur’나 ‘Inside out’에 참여할 것 같습니다. Q) 필름을 만들 때 라이팅 TD의 역할은 어떤 것 인가요? A) 프로덕션 디자이너, 아트 디렉터, 그리고 디렉터가 영화 초기에 전체적인 톤, 색감등을 디자인 합니다. 전체적인 느낌이 만들어지면 아트 디렉터가 씬(scene)별로 컬러 스크립트*를 만들어 나가기 시작합니다. 컬러스크립트를 바탕으로 아트디렉터와 라이팅 DP(Director of Photography)*가 만나서 각각의 샷에 대한 분석을 합니다. 완성된 컬러스크립트는 라이팅 부서로 넘어오고 라이팅 아티스트는 2D로 그려진 아트웍의 느낌을 3D 공간에서 표현하고자 노력합니다. * 컬러 스크립트(ColorScript): 씬의 분...
[MIKA #04] 재밌는 문제를 풀어라- 픽사 이팩트 아티스트 장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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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01> 픽사 캠퍼스에서 장호석 이팩트 아티스트 블리자드는 월드 오브 워크레프트, 스타크래프트, 디아블로 등 메가 히트 게임들을 만들어 온 세계적인 게임 스튜디오입니다. 또한 게임의 스토리와 캐릭터들을 흥미롭고 박진감 넘치게 보여주는 씨네메틱 영상들로도 유명합니다. 픽사는 인크레더블, 업, 니모를 찾아서, 라따뚜이등 마음을 따스하게하는 스토리와 영상으로 잘 알려진 스튜디오입니다. 블리자드의 화려한 영상에 화려함을 더하고, 픽사가 만들어내는 상상의 세계를 아름답게 수 놓아주는 이팩트. 이번에는 이팩트 아티스트 장호석님을 만나고 왔습니다. Q. 안녕하세요. 간단하게 자기 소개 부탁드릴께요. A. 안녕하세요.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에서 이팩트 아티스트로 일하고 있는 장호석이라고 합니다. 픽사 이전에는 블리자드의 씨네메틱 부서에서 이팩트를 담당하였고, 한국에서는 서울 시립대에서 시각 디자인을 전공하였습니다. 시립대 졸업 후 선배 두 분 그리고 동기 한 명과 함께 알프레드 이미지웍스 라는 모션그래픽 회사를 같이 시작하였었습니다. 설립 이후 1년 반 정도 알프레드 이미지웍스를 같이 운영하다가, 공부를 더 깊이하기 위해 미국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Q. 알프레드 이미지웍스 창립 멤버시군요. 개인적으로 알프레드 이미지웍스 작품 팬입니다. 그럼 미국으로 오면서 학교로 다시 돌아 오신 건가요? A. 네. 처음에는 Academy of Art University(AAU)의 비쥬얼 이팩트과 석사과정에 입학했습니다. 하지만 1년 정도 수업을 받으며, 커리큘럼이 잘 맞지 않다고 느껴 SCAD(Savannah College of Art and Design)에 1년짜리 MA 코스로 옮겨서 석사과정을마쳤습니다. 공부를 마칠 시기였던 2008년 여름에 마침 블리자드가 랜더링 파이프라인을 랜더맨*으로 바꾸고 있었습니다. 학교를 다니는 동안 제가 랜더맨에 관한 연구를 해왔다는 것을 알고 계신 Malcolm Kes...
[MIKA #01] Erick 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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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솔한 이야기는 강력하다 -PIXAR 애니메이터 오수형(Erick Oh) ▲2013년 개봉작 '몬스터 대학교' 그림 앞에서 많은 사람들이 독립 예술과 대중 예술을 구분해서 생각합니다. 하지만, 오수형 작가는 PIXAR에서 ‘카2’, ‘메리다와 마법의 숲’, ‘몬스터 대학교’ 그리고 'Inside Out(현재)'등에 참여해 온 ‘대중예술’ 애니메이터인 동시에, 9편의 개인 단편 영화로 수 많은 영화제에서 수상과 상영을 한 ‘독립예술’ 작가이기도 합니다. 낮에는 PIXAR의 애니메이터, 그리고 밤에는 독립 작가로 살아가는 이유와 어떻게 그가 PIXAR에서 일하게 되었는지 들어 보았습니다. Q. 간단한 본인 소개 부탁 합니다. A. 하하…형한테 이렇게 인터뷰 하려니 어색하군요. 저는 현재 PIXAR 애니메이터이고,단편 영화도 계속 제작하는 단편 영화 감독이기도 합니다. Q. 영화나 애니메이션관련 분야를 학교에서 공부하면서 단편 감독의 길을 시작한것 인가요? A. 학부는 서울대학교 서양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처음부터 애니메이션이라는 매체를 선택한 것은 아니 였어요. 설치미술이나 비디오 아트 등 스토리 전달을 위한 여러 가지 시도중에 애니메이션을 통해 제 이야기를 전달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졸업작품인 ‘TheBag’이 제 첫 단편 애니메이션 작품이었고 그 이후 계속 단편을 만들어 오고 있습니다. ▲ 2005년에 졸업작품으로 제작한 'The Bag' http://erickoh.com/the_bag.html Q. 2006년에 페스티벌에서 처음 에릭오님 작품을 감상했던 생각이 납니다. 그래도 애니메이션이 그냥 만들어야지 한다는 생각만으로 완성되는 매체는 아닌데, 어떻게 애니메이션을 졸업작품으로 제작 할 수 있었나요? 독학으로 공부하신건 가요? A. 사실 완전 독학은 아니지요. 배울 곳을 찾는 도중 지인께 소개받아 세종...